한계를 넘어 창조주의 에너지를 누리는 복 있는자로 깨어나라 – 박정우 목사-2024-09-22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 43: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사 43:4)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사 43: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사 43:6)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사 43:7)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사 43: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사 43:9)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사 43:1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사 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3:12)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1)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43:13)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 모든 삶의 법칙안에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하나님을 내가 할수 없는 초월적 존재로서 신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 내가 할수 없어서 그분을 신으로 인정하는 것도 하나님의 만나는 하나의 방편일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자신들의 한계점에 부딫히고 그곳에서 절망하는 영혼의 어두움과 같은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로 나타나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주 되심을 드러내신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온 세상과 우주의 창조주로서 세상의 가장 근저를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하나님을 존재론적 신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면 마치 하나님이 옥황상제같이 천국에 앚아서 이제는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다. 우리의 몸안에도 우리의 호흡안에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렇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바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진정으로 발견하고 깨닫는 사람들이 된다.
이런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 때로는 코람데오의 하나님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나 보이는것 처럼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을뿐 이미 나와 숨쉬고 계시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존재방식은 그렇게 내가 이해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성서는 증언한다.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지금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다. 우리를 창조하신이가 말씀하고 있다. 이 하나님을 발견하는 눈의 떠지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은 삶의 모든 굴곡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충만하게 부어져 내리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픽박과 박해를 당하여 죽음의 길로 갈수는 있어도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사람들은 굶어죽지 않는다. 하나님의 우리의 삶을 붙들고 가장 관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은 가리워져 있다. :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함
사 43:8)○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삶의 모든 굴곡 가운데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지식으로는 알고 있으나 삶의 환경이 하나님이 없는것 처럼 보일때 우리는 항상 우리가 아는 앎을 삶으로 드러내는데는 관심이 없다. 환경 앞에 당황하며 결국 우리의 믿음의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 환경에 좌지 우지 되어서 우리가 스스로 해결을 해보려고 아둥바둥하게 된다.
그렇게 될때 우리는 믿음이 더 확고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두려움과 절망과 낙심으로 빠져들게 된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고백은 했는데 삶에서 드러나게 하는 믿음의 열매는 맺히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눈이 열려야 한다. 어쩌면 아직도 우리는 나는 다 보고 있어 나는 밝히 보고 있어 라고 믿고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본다고 하는데 사실은 소경된 자들이다. 왜그런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보지 못하고 내가 판단하고 선하다고 하는 것을 고집하여 이웃을 정죄하는 삶의 열매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한계를 넘어 창조주의 에너지를 누리는 복있는자로 깨어나라
요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들,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곳과 보이는 곳의 모든 법칙을 통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에너지를 추구한다. 하나님의 공급이 진정한 공급이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복이 진정한 복이 됨을 발견한 자들이다.
우리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안에서 행한것임을 나타내려하는 것이다. 이것을 바로 빛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성서는 증언한다. 내가 빛의 자녀라는 것은 빛의 자녀로서의 행한것을 드러내는 삶의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러한 사람들을 새롭게 된 사람들 이라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 세대를 본받는것이 아니고 이세대를 따르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즐거워 하는 사람들 이다.
(시 40: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1)영적 예배니라 합당한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예배이고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흘러 들어 온다. 하나님의 풍요함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승리가 우리의 삶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보고 하나님이 정말 너와 함께 하시는 구나 라고 확신하여 그들의 입으로 증언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창조주의 에너지를 누리는 깨어난 자들의 삶이다. 그 무한한 에너지가 우리의 삶에 무한한 창조의 기적을 만들어 낸다.
예배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은 진정으로 중심을 보신다. 우리릐 예물과 예배와 헌신이 바로 이렇게 드려져야 한다. 그저 가져와서 드리면 되겠지, 예배의 자리에 앉아있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책임과 의무로 참석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받아 창조주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기대하여 정말고 무한한 창조주의 에너지를 통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우리가 되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계를 넘어 창조주의 에너지를 누리는 복 있는자로 깨어나라 – 박정우 목사-2024-09-22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 43: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사 43:4)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사 43:5)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사 43:6)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사 43:7)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사 43: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사 43:9)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는데 그들 중에 누가 이 일을 알려 주며 이전 일들을 우리에게 들려 주겠느냐 그들이 그들의 증인을 세워서 자기들의 옳음을 나타내고 듣는 자들이 옳다고 말하게 하여 보라(사 43:1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사 43:11)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3:12)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1)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43:13)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하나님을 내가 할수 없는 초월적 존재로서 신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 내가 할수 없어서 그분을 신으로 인정하는 것도 하나님의 만나는 하나의 방편일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자신들의 한계점에 부딫히고 그곳에서 절망하는 영혼의 어두움과 같은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로 나타나시고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주 되심을 드러내신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온 세상과 우주의 창조주로서 세상의 가장 근저를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하나님을 존재론적 신으로 이해하기 시작하면 마치 하나님이 옥황상제같이 천국에 앚아서 이제는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다. 우리의 몸안에도 우리의 호흡안에도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렇게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바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진정으로 발견하고 깨닫는 사람들이 된다.
이런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 때로는 코람데오의 하나님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나 보이는것 처럼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을뿐 이미 나와 숨쉬고 계시는 존재이다. 하나님의 존재방식은 그렇게 내가 이해하지 못하지만 언제나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성서는 증언한다.
(사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지금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있다. 우리를 창조하신이가 말씀하고 있다. 이 하나님을 발견하는 눈의 떠지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은 삶의 모든 굴곡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시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충만하게 부어져 내리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픽박과 박해를 당하여 죽음의 길로 갈수는 있어도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사람들은 굶어죽지 않는다. 하나님의 우리의 삶을 붙들고 가장 관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 43:8)○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삶의 모든 굴곡 가운데에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는 지식으로는 알고 있으나 삶의 환경이 하나님이 없는것 처럼 보일때 우리는 항상 우리가 아는 앎을 삶으로 드러내는데는 관심이 없다. 환경 앞에 당황하며 결국 우리의 믿음의 바닥을 드러내게 된다. 환경에 좌지 우지 되어서 우리가 스스로 해결을 해보려고 아둥바둥하게 된다.
그렇게 될때 우리는 믿음이 더 확고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두려움과 절망과 낙심으로 빠져들게 된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고백은 했는데 삶에서 드러나게 하는 믿음의 열매는 맺히지 못한 것이다. 우리는 눈이 열려야 한다. 어쩌면 아직도 우리는 나는 다 보고 있어 나는 밝히 보고 있어 라고 믿고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내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고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소경된 자들이 삶이다.
(요 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본다고 하는데 사실은 소경된 자들이다. 왜그런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보지 못하고 내가 판단하고 선하다고 하는 것을 고집하여 이웃을 정죄하는 삶의 열매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요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들,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곳과 보이는 곳의 모든 법칙을 통치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에너지를 추구한다. 하나님의 공급이 진정한 공급이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복이 진정한 복이 됨을 발견한 자들이다.
우리의 모든 행위가 하나님안에서 행한것임을 나타내려하는 것이다. 이것을 바로 빛으로 나오는 것이라고 성서는 증언한다. 내가 빛의 자녀라는 것은 빛의 자녀로서의 행한것을 드러내는 삶의 열매를 맺는 다는 것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러한 사람들을 새롭게 된 사람들 이라고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그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 세대를 본받는것이 아니고 이세대를 따르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즐거워 하는 사람들 이다.
(시 40:8)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1)영적 예배니라 합당한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예배이고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흘러 들어 온다. 하나님의 풍요함이 드러난다. 하나님의 승리가 우리의 삶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보고 하나님이 정말 너와 함께 하시는 구나 라고 확신하여 그들의 입으로 증언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창조주의 에너지를 누리는 깨어난 자들의 삶이다. 그 무한한 에너지가 우리의 삶에 무한한 창조의 기적을 만들어 낸다.
예배에 진심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 예배를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은 진정으로 중심을 보신다. 우리릐 예물과 예배와 헌신이 바로 이렇게 드려져야 한다. 그저 가져와서 드리면 되겠지, 예배의 자리에 앉아있으면 되겠지 라고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책임과 의무로 참석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우리의 마음을 변화받아 창조주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기대하여 정말고 무한한 창조주의 에너지를 통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우리가 되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