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와 목적의 분별을 통한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하라 박정우 목사- 2024-10-13
히 11: 1-3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공동번역
히 11: 3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이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 곧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1. 성공한다고 너무 기뻐 말라 : 목표를 이룬것이 끝이 아니다.
성공이라는 말에 들어 있듯이 내가 계획하고 준비한것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이 성공의 순간은 지나가며 그 시간이 가면 또 다른 계획과 소망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삶의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일희 일비 하며 산다고 한다.
지금 주어진 순간에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 성공의 근원에는 하나님의 법칙들이 존재한다. 오늘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 하듯이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다고 증언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왜 여기에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을 위해 인생은 존재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에 지금 보내신 목적 (Purpose)에 대한 이야기 이다.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면서 우리의 부분적인 목표(Target)를 이루며 기쁨을 누리고 만족을 누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 목적은 우리의 목표를 이룬것에 만족하고 그것을 축복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라는 것이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아니다 라고 성서는 말씀 한다.
히 11:3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이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 곧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존재의 목적을 발견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도구로 믿음을 사용한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를 통해 우리의 보내신 이유를 드러내고자 했던 하나님의 목적은 사라져 버니게 된다. 그렇게 될때 결국 우리의 목표 이룸을 통해 복을 받았다고 했던 것이 결국 복이 아니라 독이 된다. 그 풍요와 풍성함이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온 모든것을 자신이 스스로 이뤘다고 스스로를 높이는 형국이 된다.
2. 실패한다고 너무 슬퍼 말라 :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향해 걸어가라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싫어해서 욥바에서 텔아비브 에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다. 그리고 그 배를 타고 바다에서 태풍을 만난다. 다시스는 현재의 스페인의 한도시이다. 결국 요나는 그가 판단하는 선과 악의 기준으로 니느웨가 멸망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요나를 부르신 목적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스스로의 목표에 함몰되어 다시스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고 결국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을 부르짖고 하나님 만이 구원임을 알아차리게 된다.
요나 1장 3-4절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마치 다시스로 가려고 계획했을때 욥바에서 다시스로 가는 배가 마침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계획이 순탄하고 성공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성공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 사람들의 삶에 괴로움을 더하고 요나의 삶을 가장 밑바닥으로 가지고 가는 일이 되었다.
다시시, 니느웨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은 요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니느웨에 회개의 기회를 다시 제공한다.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하나님이 온전하게 하시는 사건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히브리서 5장 8-9절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목적 (Purspose) 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인생의 수만은 목표 (Target) 분별하여야 한다. 목표를 목적이라고 착각하고 그것에만 집착하고 함몰되어 그 목표가 이뤄지면 다 될것 같은 그리고 그 목표가 이뤄지지 않으면 세상을 다잃고 낙망하는 그러한 삶을 펼쳐 나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라고 성서는 증언한다. 과녁을 잘못 맞추면 과녁에서 벗어난다. 이렇게 과녁에서 벗어난 것을 죄 (Hamartia)라고 성서는 이야기 한다. 목표가 과녁인것 처럼 착가하는 삶에서 인생의 모든 불행이 시작이 되며 끊임없는 불안과 경쟁과 질투와 수군거림의 열매를 맺게 한다.
3. 믿음대로 될것 이다. : 믿음의 작동 법칙
내 믿음대로 열매를 맺게 된다. 믿음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현실을 만들어 내는 작동 법칙이다. 하나님의 법칙이다. 내가 믿는데로 된다. 우리가 믿음으로 삶을 이어 나갈때 그것이 물질화 된다고 성서는 증언한다.
마태복음 9장 28, 29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바라는 것들이 실상으로 드러난다 라고 고백한다. 우리가 보는 물질의 세상이 다가 아니라 물질 세상을 넘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의 법칙으로 우리의 믿음이 작동하며 그 물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다. 이 단순한 진리를 우리가 믿는가? 그리고 그 믿음을 통하여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그분에게서 나왔고 그분을 위하여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가? 에 대한 질문이 바로 오늘의 말씀 이다.
롬 11:36 공동 번역
36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 영원토록 영광을 그분께 드립니다. 아멘.
이 진리를 알고 그것을 진실로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이, 기적의 사건들이 우리의 삶에 드러나게 된다. 계획하지 못했던 풍성함이 흘러들어 오고, 짓지 않은 집을 얻게하시고 과실을 먹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을 옳다, 의롭다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삶에 어떤 믿음과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가? 우리는 진정 나의 깊은 무의식에서 까지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을 신뢰하며 하나님이 우리릐 구원자 되심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서의 신앙이 아니라 목적에 부응하는 신앙으로 살아가는가?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부르고 계시고 그 놀라운 깨달음과 지혜의 충만함을 통해 물질화 세상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시고 기적의 현장을 만들어 내신다.
우리의 삶에 이러한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 이웃들의 입을 통하여 우리가 분명히 너의 삶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았다. 라고 증언하는 기적의 증인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목표와 목적의 분별을 통한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하라 박정우 목사- 2024-10-13
히 11: 1-3
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공동번역
히 11: 3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이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 곧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1. 성공한다고 너무 기뻐 말라 : 목표를 이룬것이 끝이 아니다.
성공이라는 말에 들어 있듯이 내가 계획하고 준비한것들이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말한다. 이 성공의 순간은 지나가며 그 시간이 가면 또 다른 계획과 소망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이것이 삶의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일희 일비 하며 산다고 한다.
지금 주어진 순간에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 성공의 근원에는 하나님의 법칙들이 존재한다. 오늘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 하듯이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나왔다고 증언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가 왜 여기에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을 위해 인생은 존재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여기에 지금 보내신 목적 (Purpose)에 대한 이야기 이다.
우리가 이곳에 존재하면서 우리의 부분적인 목표(Target)를 이루며 기쁨을 누리고 만족을 누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의 존재 목적은 우리의 목표를 이룬것에 만족하고 그것을 축복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라는 것이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아니다 라고 성서는 말씀 한다.
히 11:3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이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 곧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가 믿는다고 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존재의 목적을 발견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도구로 믿음을 사용한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목표를 통해 우리의 보내신 이유를 드러내고자 했던 하나님의 목적은 사라져 버니게 된다. 그렇게 될때 결국 우리의 목표 이룸을 통해 복을 받았다고 했던 것이 결국 복이 아니라 독이 된다. 그 풍요와 풍성함이 하나님을 떠나게 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온 모든것을 자신이 스스로 이뤘다고 스스로를 높이는 형국이 된다.
2. 실패한다고 너무 슬퍼 말라 : 목표가 아니라 목적을 향해 걸어가라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싫어해서 욥바에서 텔아비브 에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다. 그리고 그 배를 타고 바다에서 태풍을 만난다. 다시스는 현재의 스페인의 한도시이다. 결국 요나는 그가 판단하는 선과 악의 기준으로 니느웨가 멸망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요나를 부르신 목적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스스로의 목표에 함몰되어 다시스로 가다가 풍랑을 만나고 결국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을 부르짖고 하나님 만이 구원임을 알아차리게 된다.
요나 1장 3-4절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마치 다시스로 가려고 계획했을때 욥바에서 다시스로 가는 배가 마침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계획이 순탄하고 성공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성공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 사람들의 삶에 괴로움을 더하고 요나의 삶을 가장 밑바닥으로 가지고 가는 일이 되었다.
다시시, 니느웨 결국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은 요나에게 은혜를 주시고, 니느웨에 회개의 기회를 다시 제공한다.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하나님이 온전하게 하시는 사건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
히브리서 5장 8-9절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삶의 목적 (Purspose) 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인생의 수만은 목표 (Target) 분별하여야 한다. 목표를 목적이라고 착각하고 그것에만 집착하고 함몰되어 그 목표가 이뤄지면 다 될것 같은 그리고 그 목표가 이뤄지지 않으면 세상을 다잃고 낙망하는 그러한 삶을 펼쳐 나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니라고 성서는 증언한다. 과녁을 잘못 맞추면 과녁에서 벗어난다. 이렇게 과녁에서 벗어난 것을 죄 (Hamartia)라고 성서는 이야기 한다. 목표가 과녁인것 처럼 착가하는 삶에서 인생의 모든 불행이 시작이 되며 끊임없는 불안과 경쟁과 질투와 수군거림의 열매를 맺게 한다.
3. 믿음대로 될것 이다. : 믿음의 작동 법칙
내 믿음대로 열매를 맺게 된다. 믿음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현실을 만들어 내는 작동 법칙이다. 하나님의 법칙이다. 내가 믿는데로 된다. 우리가 믿음으로 삶을 이어 나갈때 그것이 물질화 된다고 성서는 증언한다.
마태복음 9장 28, 29절
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바라는 것들이 실상으로 드러난다 라고 고백한다. 우리가 보는 물질의 세상이 다가 아니라 물질 세상을 넘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님의 법칙으로 우리의 믿음이 작동하며 그 물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다. 이 단순한 진리를 우리가 믿는가? 그리고 그 믿음을 통하여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그분에게서 나왔고 그분을 위하여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가? 에 대한 질문이 바로 오늘의 말씀 이다.
롬 11:36 공동 번역
36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 영원토록 영광을 그분께 드립니다. 아멘.
이 진리를 알고 그것을 진실로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이, 기적의 사건들이 우리의 삶에 드러나게 된다. 계획하지 못했던 풍성함이 흘러들어 오고, 짓지 않은 집을 얻게하시고 과실을 먹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을 옳다, 의롭다 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의 삶에 어떤 믿음과 마음으로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가? 우리는 진정 나의 깊은 무의식에서 까지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을 신뢰하며 하나님이 우리릐 구원자 되심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가?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로서의 신앙이 아니라 목적에 부응하는 신앙으로 살아가는가?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부르고 계시고 그 놀라운 깨달음과 지혜의 충만함을 통해 물질화 세상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시고 기적의 현장을 만들어 내신다.
우리의 삶에 이러한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 이웃들의 입을 통하여 우리가 분명히 너의 삶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았다. 라고 증언하는 기적의 증인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