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0: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단 10:17)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와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하니. (단 10: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단 10:19)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오늘 다니엘은 우리가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다니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다. 은총을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다음과 같다.
1. 두려움이 사라진다. - 큰 은총을 입은자의 첫번째 축복
성서는 두려워 말라고 말한다. 우리가 상황 가운데서 힘이 없어지고 호흡이 끊어진것 같은 상황에 처할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환경에 눌리어 그대로 내가 죽은자 같이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힘이 없어진다. 모든 소망이 끊어진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시간에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큰 은총을 받은 자여!
우리에게 하나님이 들려주고 싶은 말씀은 바로 이것이다. 큰 은총을 받은자여!
두려워 말라 ! 두려움은 불신앙이다. 두려움은 내가 이루려는 것이 않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에서 시작되는 불신앙이다. 하나님이 이루실것을 신뢰하는 사람은 호흡이 끊어지고 힘이 사라져야 하는 순간에 내가 큰 은총을 받은 자라는 것을 다시 발견한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렇게 두려움의 상황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상황으로 더 나아가게 하는 동력으로 사용하게 된다.
2. 평안하라 – 마음이 평화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한다. - 큰 은총을 입은자의 두번째 축복
마음에 평안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각에 뛰어나신 평강이 우리 마음을 생각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염려를 염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 염려는 기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성서는 이야기 한다. 근심함으로 키를 한자도 더 할수 없다고 주님은 말씀 하신다. 그러므로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그리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때에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말씀한다. 염려가 들어와 우리의 마음의 평안을 빼앗으려 하는가? 기도하여 하나님께 아뢰라. 주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키실 것이다. 이것이 큰 은총을 입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3. 강건함의 복을 누린다. – 큰 은총을 입은자의 세번째 축복
큰 은총을 자들은 용서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마음이 강건하고 정신이 강건하고 육신이 강건한사람이다. 많이 탕감 받은 자가 이웃에게도 은혜를 베푸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모습은 은혜를 누리면서도 이웃에게 그 은혜를 흘러가게 하지 못한다. 결국 미움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고 그 미움이 뿌리를 내려서 은혜의 자리에서 은총의 자리에서 누리는 복을 상실하고 만다.
(마 18: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마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우리가 큰 은총을 받은 자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만큼 우리의 이웃을 용납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마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그것이 믿음의 열매이고 성령의 열매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현상이다. 미움은 마음의 병이 들게 하고 육신의 병이 들게 한다. 그러나 용서는 그 사람을 축복하고 그 사람을 인하여 감사하게 하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한다.
(창 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큰 은총을 입은 자여 강건하라, 평안하라, 두려워 말라.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누리는 것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두려움과 미움의 마음들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로서 이웃에게도 그 은혜를 베풀며 서로 사랑하여 만사에 형통의 복을 누리를 우리가 되기를 그래서 이웃이 우리의 삶을 보고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내가 본다 라는 고백을 이끌어 내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길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은혜를 입은자의 매순간의 축복을 발견하라 – 박정우 목사 – 2024-10-20
단 10:16) 인자와 같은 이가 있어 내 입술을 만진지라 내가 곧 입을 열어 내 앞에 서 있는 자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주여 이 환상으로 말미암아 근심이 내게 더하므로 내가 힘이 없어졌나이다 (단 10:17)내 몸에 힘이 없어졌고 호흡이 남지 아니하였사오니 내 주의 이 종이 어찌 능히 내 주와 더불어 말씀할 수 있으리이까 하니. (단 10: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단 10:19)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오늘 다니엘은 우리가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라고 한다. 다니엘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다. 은총을 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다음과 같다.
1. 두려움이 사라진다. - 큰 은총을 입은자의 첫번째 축복
성서는 두려워 말라고 말한다. 우리가 상황 가운데서 힘이 없어지고 호흡이 끊어진것 같은 상황에 처할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환경에 눌리어 그대로 내가 죽은자 같이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힘이 없어진다. 모든 소망이 끊어진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시간에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큰 은총을 받은 자여!
우리에게 하나님이 들려주고 싶은 말씀은 바로 이것이다. 큰 은총을 받은자여!
두려워 말라 ! 두려움은 불신앙이다. 두려움은 내가 이루려는 것이 않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에서 시작되는 불신앙이다. 하나님이 이루실것을 신뢰하는 사람은 호흡이 끊어지고 힘이 사라져야 하는 순간에 내가 큰 은총을 받은 자라는 것을 다시 발견한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시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렇게 두려움의 상황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상황으로 더 나아가게 하는 동력으로 사용하게 된다.
2. 평안하라 – 마음이 평화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한다. - 큰 은총을 입은자의 두번째 축복
마음에 평안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각에 뛰어나신 평강이 우리 마음을 생각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염려를 염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 염려는 기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성서는 이야기 한다. 근심함으로 키를 한자도 더 할수 없다고 주님은 말씀 하신다. 그러므로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그리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때에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고 말씀한다. 염려가 들어와 우리의 마음의 평안을 빼앗으려 하는가? 기도하여 하나님께 아뢰라. 주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키실 것이다. 이것이 큰 은총을 입은 자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3. 강건함의 복을 누린다. – 큰 은총을 입은자의 세번째 축복
큰 은총을 자들은 용서하는 자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마음이 강건하고 정신이 강건하고 육신이 강건한사람이다. 많이 탕감 받은 자가 이웃에게도 은혜를 베푸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삶의 모습은 은혜를 누리면서도 이웃에게 그 은혜를 흘러가게 하지 못한다. 결국 미움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고 그 미움이 뿌리를 내려서 은혜의 자리에서 은총의 자리에서 누리는 복을 상실하고 만다.
(마 18: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마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우리가 큰 은총을 받은 자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만큼 우리의 이웃을 용납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마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그것이 믿음의 열매이고 성령의 열매이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에게 드러나는 현상이다. 미움은 마음의 병이 들게 하고 육신의 병이 들게 한다. 그러나 용서는 그 사람을 축복하고 그 사람을 인하여 감사하게 하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한다.
(창 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 큰 은총을 입은 자여 강건하라, 평안하라, 두려워 말라.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누리는 것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두려움과 미움의 마음들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로서 이웃에게도 그 은혜를 베풀며 서로 사랑하여 만사에 형통의 복을 누리를 우리가 되기를 그래서 이웃이 우리의 삶을 보고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내가 본다 라는 고백을 이끌어 내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길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