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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법” How to Fear God 박정우 목사 (Rev. Antonio Park) 2022-11-27

관리자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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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법”

How to Fear God

박정우 목사 (Rev. Antonio Park)

2022-11-27

  성서본문 : 시편 34: 11-22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12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15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6             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17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21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 22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  하나님의 관심을 발견 : 내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관심이 중심이됨 

오늘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서 임마누엘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하고 축복합니다.

이 시편은 다윗이 아비멜렉 앞에서 미친체 하다가 쫒겨나서 지은 시입니다. 우리의 삶에 다윗과 같이 이러한 일들이 또한 생겨납니다. 성서를 통해 우리는 다윗이 어떻게 그의 삶의 상황을 대하고 있는 가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성서는 이것을 의롭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아비멜렉에세 미친적 하고 침을 흘리며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위하여 그러한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을 하고 나오는 그의 마음은 어떻햇을 까요? 아니 우리라면 어떻했을 까요? 정말 자괴감과 우울감이 우리를 덮쳐왔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나의 삶에 이렇게 나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정말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는 삶인가? 라는 질문과 의심도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다윗의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그 사건의 바로 뒤에 첫 소절에서 바로 이렇게 찬양합니다.

34: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도 같이 하나님을 찬송하자고 요청합니다.  하나님의 천사를 보내 진치시고 보호하기며 환난날에서 구원하셨다라고 그 일을 설명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끄시는 일들이 선하게 이뤄진다는 것을 신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는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의 믿음을 의롭다 하시고 선하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했더라도 항상 선하게 이끄실 그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이것을 성서는 신앙이라고 합니다. 다윗의 삶은 바로 이 신앙위에 세워져 있었던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 / 복받기 원하는 사람 

11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12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13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14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이러한 신앙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바로 하나님의 관심을 발견하고 그 관심에 자신의 삶을 던지게 됩니다. 그리고 성서는 이것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이다 라고 말합니다. 두려움이라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서 벌벌 떨면서 벌받지 않을려고 복종하고 벌안받는 다고 하면 내 맘대로 하는 삶이 아니라 바로 내가 하나님의 가장 선한 것을 맛보아 알고 그 선한 것이 바로 내 삶의 가장 귀중한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선함을 최고의 선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이라고 다윗은 말하며 그 비결을 말합니다. 생명을 사모하고 장수하기 원하고 복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바로 이렇게 하라고 합니다.  우리의 말에서 악을 금하라 라고 말하고 거짓말을 금하라 라고 합니다. 지혜서의 말씀과 같은 말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도덕적 거짓과 악행을 말하는 차윈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는 선을 따른다고 하면서도 바로 분쟁과 시기와 전쟁을 일으킬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궁극적인 선이 아닙니다. 오늘 14절 에서도 다윗은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라 라고 말하며 그것의 결과는 화평을 찾아 따르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선을 말하고 정의를 말하면서 그것을 이루기 위해 화평의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바로 분쟁과 미움의 결과를 만들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아니라고 성서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5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16여호와의 얼굴은 악을 행하는 자를 향하사 그들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17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하나님은 그렇게 의인 즉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화평의 열매를 맺으려는 사랑의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그리고 그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귀울이신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신의 판단과 정죄를 통해 선과 악을 구분하는 사람들을 악하다 라고 하시면서 그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신다 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관심하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의 초점에 맞추려하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모든 환난에서 결국은 건지신다고 말합니다. 결말은 선한 하나님의 승리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환난이 없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그 환난을 통해 우리가 정금이되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는 사람이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존재의 근거를 발견하고 하나님과 함게 숨을 쉬고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바로 자취가 끊어 진다는 것입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보이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하나님의 때에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 고난과 함께 하나님을 신뢰함 : 악인은 스스로 망함 

18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19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20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우리는 고속도로 같은 평탄한 삶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다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삶은 그렇게 안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의 의지와 욕망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관심으로부터 우리의 삶을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환난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하시고 통회하게 하십니다.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우리의 삶에 환난의 날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것은 벌이 아니고 고난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유익이며 이것을 통하여 우리는 통회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뼈를 보호하시고 어떠한 것도 우리의 뼈가 꺽이지 않게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지혜가 만들어가는 안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평안의 놀라운 경험을 만들어 주십니다.

21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벌을 받으리로다 22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의 영혼을 속량하시나니 그에게 피하는 자는 다 벌을 받지 아니하리로다

그래서 우리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음을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피한다는 것은 나의 모든 생각과 결정이 하나님의 나라에 관심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무엇을 얻어서 이렇게 이것을 가지고 해야지 라는 것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말 이 시간 나에게 원하는 것은 이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방향을 구하며 삶을 조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언제나 부르시고 기다리시고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악이 악을 죽일 것입니다. 우리가 악인을 미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그들을 긍휼히 여기고 축복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때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다가가며 또한 돌아설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렇지 않는 자는 결국은 망하게 됩니다.


주님의 놀라운 선하심을 맛보아 아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의 삶에 정말 바닥을 치는 삶같이 보이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을 구하며 신뢰하며 하나님이 만들어 내실 그 구원을 기다리는 신실한 성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발견하여 영과 육이 강건하고 풍성한 하나님의 함께 하심이 드러나는 복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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