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오늘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신 주님의 기적의 사건이후에 주님이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명령을 통해 거두어 보니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라고 성서는 증언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순간 순간 발견하지만 우리의 삶에 이렇게 조각을 거두는 일을 하지 않기에 그 순간 기쁨과 감사가 있지만 다시 우리의 기억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셨던 일들을 망각하게 된다.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을 쓴 빅토르 프랑클의 말처럼 우리가 삶에 의미를 발견한다면 우리의 삶은 희망으로 가득차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감사의 요건을 찾아야 한다. 감사만이 우리의 삶의 파장을 바꾼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를 통하여 만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현장을 만들고 그 감사가 바로 기적을 만든다.
기적을 다시 감사하라 : 조각을 거두라
조각을 거두라는 의미는 다시 하나님의 기적을 돌아보도록 간직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열두 소경을 치료하였지만 다시 돌아와 감사한 사람은 한사람 밖에 없었다. 이처럼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면서도 그 사건의 조각을 거두지 않으면 그들에게는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돌리는 기회를 빼앗기게 된다. 결국 그것은 우연히 되었지. 그때 될만하니까 된거지로 하나님의 기적을 치부해 버리게 된다. 다시 그 기적을 감사함으로 조각을 거둠으로 내 삶에 들어날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을 빼앗기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적의 조각을 매순간 거두어야 한다. 그래서 나만의 하나님이 함께 하신 기념비를 세우고 하나님의 기적의 언약궤안에 나의 삶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거두어 들어야 한다. 그때만이 우리가 삶에서 요동치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환경이 바뀌어도 감사하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나의 삶은 수많은 감사로 만들수 있다. 축복은 감사를 통해 들어온다. 감사한 일을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다. 상황을 초월하는 감사. 이 감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흘러 들어온다. 믿음의 눈으로 감사를 한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
히브리서 11:6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사도행전 7:4-5 KRV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하셨다. 왜 살아가는가? 내 삶에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드러냄으로 인해 내 소원이 만족케 됨으로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의 조각을 거두어 들임으로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기적의 사건을 망각하고 우연으로 치부말라 : 버리는 것이 없게하라
그렇게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기적은 놀라운 도우심을 기이한 행적들은 버려지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스스로 망각하게 되는 인간의 모습 앞에서 하나님은 이 기적의 사건들을 기록하고 나의 마음에 새기고 새기어 그 것이 버리는 것으로 되지 않게 하라고 명령 하신다. 그렇게 될때 만이 우리 안에 그 기적은 과거의 망각의 사건이나 우연이나 내가 한일로 둔갚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하나님이 기적으로 나를 도우신 사건으로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남아 있게 된다.
법궤안에 담긴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신다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 40년 광야에서 매일 만나로 먹이신 기적의 만나항아리,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진 십계명의 돌판은 모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그 분이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불어넣으시니 기적의 사건을 넣어놓은 상자이다.
그래서 기적을 계속적으로 기념하게 되고 관리하게 된다. 나의 생각과 믿음이 하나님이 나의 삶에 함께 하심, 내 삶이 의미가 있음을 그리고 나의 삶에 하나님이 너무나도 상주시길 원하신다는 그 확고한 믿음이 사라지지 않게 되어 그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의 삶에 다시 감사와 기적을 드러내신다.
여호수아 4:6-8 KRV
[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하거든 [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8]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의 명한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서 돌 열 둘을 취하여 자기들의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 두었더라
소원성취, 배부른 후에도 감사하라 : 일상이 기적임을 감사하라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렇게 버리지 않고 거두어 보니 무엇을 보여주셨는가? 하나님이 만드신 기적이 사건들이 다시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 기적의 사건을 거두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우리의 기억에서 버려졌을 것이고 우리는 앞으로도 함께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12광주리의 완전한 부분에서도 가득차는 축복을 기념할 기적의 기념비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다른 친구에게 그 조각을 가지고 다 뿔뿔히 흩어져 집으로 돌아 갔을 것이고 그들은 그 당시에는 배부르게 먹고 원하는 데로 먹었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축복의 믿음을 지키는 데서 실패 했을 것이다. 이 기적의 기념비를 통해서 배부른 후에도 감사함으로 그 감사의 부메랑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돌아와 30, 60, 100배 천배의 복으로 다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기적의 도우심을 드러내는 사건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심 이로다.
사무엘상 2:6-10 KRV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우리의 삶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세포 안에 까지 하나님은 나의 힘으로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능력의 파워가 나의 삶을 붙들고 있으시며 나의 세포 하나 하나까지도 양자와 전자가 회전하고 진동하는 그 힘을 부여하고 계신다. 내 삶의 모든 일상이 기적임을 발견하게 되고 감사하게 된다. 그 감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다시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 하고 계심을 다른 사람을 통하여 고백하게 한다.
히브리서 6:14-17 KRV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하나님이 계신가 안계신가를 내가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하나님 만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시고 삶의 주관자 이시고 온 우주의 창조주 이심을 발견하여 삶이 기적으로 채워지고 기적의 광주리를 거두어 버리지 않음으로 다시 열두광주리가 차고 넘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감사의 기적관리로 배가의 축복을 누리라 2024-08-18 박정우 목사
요한복음 6:10-13 KRV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12]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오늘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신 주님의 기적의 사건이후에 주님이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명령을 통해 거두어 보니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라고 성서는 증언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순간 순간 발견하지만 우리의 삶에 이렇게 조각을 거두는 일을 하지 않기에 그 순간 기쁨과 감사가 있지만 다시 우리의 기억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셨던 일들을 망각하게 된다.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을 쓴 빅토르 프랑클의 말처럼 우리가 삶에 의미를 발견한다면 우리의 삶은 희망으로 가득차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감사의 요건을 찾아야 한다. 감사만이 우리의 삶의 파장을 바꾼다.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감사를 통하여 만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현장을 만들고 그 감사가 바로 기적을 만든다.
조각을 거두라는 의미는 다시 하나님의 기적을 돌아보도록 간직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열두 소경을 치료하였지만 다시 돌아와 감사한 사람은 한사람 밖에 없었다. 이처럼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면서도 그 사건의 조각을 거두지 않으면 그들에게는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돌리는 기회를 빼앗기게 된다. 결국 그것은 우연히 되었지. 그때 될만하니까 된거지로 하나님의 기적을 치부해 버리게 된다. 다시 그 기적을 감사함으로 조각을 거둠으로 내 삶에 들어날수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축복을 빼앗기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적의 조각을 매순간 거두어야 한다. 그래서 나만의 하나님이 함께 하신 기념비를 세우고 하나님의 기적의 언약궤안에 나의 삶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기적을 거두어 들어야 한다. 그때만이 우리가 삶에서 요동치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환경이 바뀌어도 감사하는 기적을 만들어낸다. 나의 삶은 수많은 감사로 만들수 있다. 축복은 감사를 통해 들어온다. 감사한 일을 감사하는 것은 누구나 할수 있다. 상황을 초월하는 감사. 이 감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흘러 들어온다. 믿음의 눈으로 감사를 한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
히브리서 11:6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
사도행전 7:4-5 KRV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만큼도 유업을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저와 저의 씨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하셨다. 왜 살아가는가? 내 삶에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드러냄으로 인해 내 소원이 만족케 됨으로 그치지 않고 그 사건의 조각을 거두어 들임으로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그렇게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신 하나님의 기적은 놀라운 도우심을 기이한 행적들은 버려지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스스로 망각하게 되는 인간의 모습 앞에서 하나님은 이 기적의 사건들을 기록하고 나의 마음에 새기고 새기어 그 것이 버리는 것으로 되지 않게 하라고 명령 하신다. 그렇게 될때 만이 우리 안에 그 기적은 과거의 망각의 사건이나 우연이나 내가 한일로 둔갚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하나님이 기적으로 나를 도우신 사건으로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남아 있게 된다.
법궤안에 담긴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을 들어 사용하신다는 아론의 싹난 지팡이, 40년 광야에서 매일 만나로 먹이신 기적의 만나항아리,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진 십계명의 돌판은 모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그 분이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불어넣으시니 기적의 사건을 넣어놓은 상자이다.
그래서 기적을 계속적으로 기념하게 되고 관리하게 된다. 나의 생각과 믿음이 하나님이 나의 삶에 함께 하심, 내 삶이 의미가 있음을 그리고 나의 삶에 하나님이 너무나도 상주시길 원하신다는 그 확고한 믿음이 사라지지 않게 되어 그 믿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의 삶에 다시 감사와 기적을 드러내신다.
여호수아 4:6-8 KRV
[6] 이것이 너희 중에 표징이 되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물어 가로되 이 돌들은 무슨 뜻이뇨 하거든 [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8]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수아의 명한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를 따라 요단 가운데서 돌 열 둘을 취하여 자기들의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 두었더라
[13]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렇게 버리지 않고 거두어 보니 무엇을 보여주셨는가? 하나님이 만드신 기적이 사건들이 다시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는 것을 발견한다. 그 기적의 사건을 거두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우리의 기억에서 버려졌을 것이고 우리는 앞으로도 함께 우리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12광주리의 완전한 부분에서도 가득차는 축복을 기념할 기적의 기념비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다른 친구에게 그 조각을 가지고 다 뿔뿔히 흩어져 집으로 돌아 갔을 것이고 그들은 그 당시에는 배부르게 먹고 원하는 데로 먹었지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축복의 믿음을 지키는 데서 실패 했을 것이다. 이 기적의 기념비를 통해서 배부른 후에도 감사함으로 그 감사의 부메랑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돌아와 30, 60, 100배 천배의 복으로 다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기적의 도우심을 드러내는 사건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심 이로다.
사무엘상 2:6-10 KRV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우리의 삶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세포 안에 까지 하나님은 나의 힘으로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능력의 파워가 나의 삶을 붙들고 있으시며 나의 세포 하나 하나까지도 양자와 전자가 회전하고 진동하는 그 힘을 부여하고 계신다. 내 삶의 모든 일상이 기적임을 발견하게 되고 감사하게 된다. 그 감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다시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 하고 계심을 다른 사람을 통하여 고백하게 한다.
히브리서 6:14-17 KRV
[14] 가라사대 내가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너를 번성케 하고 번성케 하리라 하셨더니 [15] 저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저희 모든 다투는 일에 최후 확정이니라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하나님이 계신가 안계신가를 내가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하나님 만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시고 삶의 주관자 이시고 온 우주의 창조주 이심을 발견하여 삶이 기적으로 채워지고 기적의 광주리를 거두어 버리지 않음으로 다시 열두광주리가 차고 넘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시편 1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