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3: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애3: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애3: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애3: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애3: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애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애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애3: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애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자신의 생각대로 않됨을 후회 –불만, 불평, 불안등의 결핍은 더 큰 결핍을 끌어 당긴다.
후회는 가던 길을 되돌아 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후회와 회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나
회개와 후회는 다른 것이다. 후회는 대부분 자신들의 뜻데로 일이 되지 않을 때 뒤를 돌아보고 그때 그랬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 말은 지금 현실이 내게 만족하지 못하고 내뜻데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결핍의 말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며 그 결핍은 또다른 결핍을 가져오게 된다. 그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불평을 하는 것이고 그 상황이 불안하기에 이전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를 되돌리면 현제가 내 생각데로 바뀔것이라 믿는 것이 후회이다.
그래서 후회는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행동이고 그 행동의 열매는 불안, 불편, 불만족이어서 결국 비슷한 일들을 그대로 가지고 온다. 그러면서 그 후회는 대부분 다른 사람을 향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이 내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방향으로 상황을 탓하는곳에 이른다. 후회와 회개는 다르다. 후회는 이처럼 과거의 일을 돌아보며 그 과거의 일을 내가 다르게 선택했으면 지금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일을 탓하는 것이다. 결국 내가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으면 현실의 지금 문제가 않일어 났을것이라는 결국은 다시 자기가 가장 결정의 중심에 서서 내가 현실을 바꿀수 있다는 교만함의 행위이다.
왕하 5장 9-13
왕하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이처럼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인 것 처럼 믿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 일이 이뤄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과거에 매여 후회하고 불평하고 불만하고 분노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이러한 일과 말은 그들이 믿는 믿음이며 이 말을 하나님이 들으신데로 그들에게 행하게 되며 삶에 결국 비슷한 일들을 그대로 다시 일어나게 한다.
사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의 선하게 인도하심을 신뢰 못함 – 모든것이 합력하여 이루는 선
롬 8: 26-28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앞에 당한 환경의 변화에 상관 없이 하님을 신뢰하고 감사의 말을 하며 이 환경위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수 잇기를 간구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적을 우리의 삶에 드러내어 환경 또한 변화시키신다. 우리는 환경의 변화를 구하고 이웃의 변화를 구한다. 정작 자신의 변화를 추구하지는 않는다. 말로는 한다고 하지만 삶에서는 하지 않느다. 우리의 삶의 퍼즐을 맞추시는 이는 하나님 이시다. 우리가 이것을 신뢰하고 지금 내 앞에 벌어진 일들 가운데서 감사와 평강의 여건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평안의 길을 걸어간다면 우리의 환경도 하나님의 은혜로 변하게 된다. 더 놀라운 방식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들을 소멸시키신다.
매일을 새롭게 – 과거를 원인으로 미래와 연결하여 후회하지 마라
후회를 가지고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며 그 과거를 미래에 까지 연결시키는 것이 바로 사람의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 우리의 죄과를 멀리하시고 이제 그 죄에 얽매여 후회하지 말라는 것이다. 회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인생길에서 모든 상황가운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나와 함께하심을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만 신뢰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후회가 아니다. 과거에 묶여서 그 일을 다르게 선택하지 않은 것을 분노하고, 불평하고, 때로는 자괴감에 빠져 죄책감에 눌리고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과거의 일은 하나님이 이미 청산하셨다. 그래서 현재는 과거에 눌리지 않는다.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심지어 과거의 일에서 원인을 찾아 그 일 때문에 내가 벌받고, 지금 이일을 당하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것은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은 과거의 일은 다 이미 멀리 죄과를 옮기시고 용서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시103: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체질을 알고 계신다. 우리가 누려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하여 우리가 후회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다. 승리케 하신다는 것이다.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애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애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애3: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애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하나님은 우리가 현재 이 자리에서 무슨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그때에 하나님의 진노의 때에도 진멸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모든 퍼즐을 맞추시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나는 것 같은 그 순간이 나의 가장 빛나는 영광의 순간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축복이 우리의 삶에 분명히 드러난다. 이웃이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 하시는구나 라는 고백을 하게 한다. 이러한 기적의 축복을 우리의 삶에 더욱더 많이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우리가 되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후회하지 않는 삶을 통한 기적의 축복을 발견하라 - 박정우 목사 - 2024-08-25
애3: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애3: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애3: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애3: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애3: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애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애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애3: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애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후회는 가던 길을 되돌아 보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후회와 회개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나
회개와 후회는 다른 것이다. 후회는 대부분 자신들의 뜻데로 일이 되지 않을 때 뒤를 돌아보고 그때 그랬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 말은 지금 현실이 내게 만족하지 못하고 내뜻데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결핍의 말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며 그 결핍은 또다른 결핍을 가져오게 된다. 그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불평을 하는 것이고 그 상황이 불안하기에 이전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를 되돌리면 현제가 내 생각데로 바뀔것이라 믿는 것이 후회이다.
그래서 후회는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행동이고 그 행동의 열매는 불안, 불편, 불만족이어서 결국 비슷한 일들을 그대로 가지고 온다. 그러면서 그 후회는 대부분 다른 사람을 향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없었다면, 다른 사람이 내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방향으로 상황을 탓하는곳에 이른다. 후회와 회개는 다르다. 후회는 이처럼 과거의 일을 돌아보며 그 과거의 일을 내가 다르게 선택했으면 지금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일을 탓하는 것이다. 결국 내가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으면 현실의 지금 문제가 않일어 났을것이라는 결국은 다시 자기가 가장 결정의 중심에 서서 내가 현실을 바꿀수 있다는 교만함의 행위이다.
왕하 5장 9-13
왕하5: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이처럼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인 것 처럼 믿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 일이 이뤄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과거에 매여 후회하고 불평하고 불만하고 분노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이러한 일과 말은 그들이 믿는 믿음이며 이 말을 하나님이 들으신데로 그들에게 행하게 되며 삶에 결국 비슷한 일들을 그대로 다시 일어나게 한다.
사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55: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롬 8: 26-28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우리앞에 당한 환경의 변화에 상관 없이 하님을 신뢰하고 감사의 말을 하며 이 환경위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수 잇기를 간구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적을 우리의 삶에 드러내어 환경 또한 변화시키신다. 우리는 환경의 변화를 구하고 이웃의 변화를 구한다. 정작 자신의 변화를 추구하지는 않는다. 말로는 한다고 하지만 삶에서는 하지 않느다. 우리의 삶의 퍼즐을 맞추시는 이는 하나님 이시다. 우리가 이것을 신뢰하고 지금 내 앞에 벌어진 일들 가운데서 감사와 평강의 여건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평안의 길을 걸어간다면 우리의 환경도 하나님의 은혜로 변하게 된다. 더 놀라운 방식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들을 소멸시키신다.
후회를 가지고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며 그 과거를 미래에 까지 연결시키는 것이 바로 사람의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 우리의 죄과를 멀리하시고 이제 그 죄에 얽매여 후회하지 말라는 것이다. 회개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인생길에서 모든 상황가운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나와 함께하심을 신뢰하는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켜 하나님만 신뢰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후회가 아니다. 과거에 묶여서 그 일을 다르게 선택하지 않은 것을 분노하고, 불평하고, 때로는 자괴감에 빠져 죄책감에 눌리고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과거의 일은 하나님이 이미 청산하셨다. 그래서 현재는 과거에 눌리지 않는다.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심지어 과거의 일에서 원인을 찾아 그 일 때문에 내가 벌받고, 지금 이일을 당하고 있다고 믿지 않는다. 그것은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은 과거의 일은 다 이미 멀리 죄과를 옮기시고 용서하셨다고 말씀하신다.
시103: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시103: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103: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103: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체질을 알고 계신다. 우리가 누려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하여 우리가 후회하지 않게 하신다는 것이다. 승리케 하신다는 것이다.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애3: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애3: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3: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애3: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애3: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하나님은 우리가 현재 이 자리에서 무슨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그때에 하나님의 진노의 때에도 진멸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모든 퍼즐을 맞추시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나는 것 같은 그 순간이 나의 가장 빛나는 영광의 순간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축복이 우리의 삶에 분명히 드러난다. 이웃이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 하시는구나 라는 고백을 하게 한다. 이러한 기적의 축복을 우리의 삶에 더욱더 많이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우리가 되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