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1. 오히려, 고난과 문제를 소망의 디딤돌로 바라보는 믿음
새해를 맞아 새로움을 이야기 한다. 모든것이 새롭게 되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라고 말씀 한다. 처음 마음 먹고 비전을 가진데로 삶이 흘러갈때도 있고 때로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소망이 넘치는 상황으로 변화시킬수가 있는가?
고난에 대해 우리는 피해야 할것으로 삶에서 어떻게든 만나지 말아야 할것으로 생각하고 막연히 그것을 피하고 만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이 막연한 두려움이 되어 우리의 믿음에 고난과 재난의 시간에 우리가 정말로 낙심하게 되고 두려움으로 가득한 믿음의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
낙심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우리의 삶의 시간은 결국 우리에게 낙심과 두려움의 일을 계속적으로 끌어당기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이 순간을 지나야 하는가? 삶은 지나간다. 그리고 이 순간도 지나가고 있다. 이 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가지고 그 순간을 감사하고 기뻐할수 있는 동력이 있다고 성서는 증언한다. 왜 그러냐면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된 창조주의 자녀들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이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들 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 믿음이 요청된다. 왜 ? 우리는 존재적으로 하나님이 행복하게 만들어 놓으신 자들이기 때문이다. 낙심이 오지 않을수는 없다. 고난이 오지 않을수는 없다 그 순간에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고 내가 누구인가를 다시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은혜를 받은 귀한 상속자이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존재이다. 고난이 와도 그 고난에 눌리지 않는 것이며 소망을 여호와께 두고 걸어가는 자들이다.
예레미야 3장 23절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의 떠드는 무리에게 바라는 것은 참으로 허사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2. 오히려, 결핍가운데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것으 공급됨을 발견한자.
시편 62: 1 나의 1)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우리가 기업을 하고 그것을 잘 이뤄나가고 농작물을 잘 키우고 의사가 사람을 잘 치료하고 어부가 고기를 잡아 삶을 이어가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공급함에서 시작된다. 의사가 사람을 치료하나 피가돌고 새살이 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어부가 고기를 잡아 시장에 팔지만 고기는 하나님으 공급합니다. 농부가 농작물을 잘 관리하고 돌보지만 그 농작물을 키우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온세상의 무한한 공급자이시다. 물과 공기와 햇빛이 그저 온것이라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착각이다. 내가 무엇을 해서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교만함이다. 공급의 시작과 원천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난의 시간에도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은혜와 그분의 충만함의 세계가 그 순간에도 같이 존재함을 발견할수 있다. 모든 사건에서 그리스도가 영광을 받는다. 그분이 드러나기를 기도한다. 그분이 드러나기를 소망한다.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에서 까지 그리스도가 그들을 내면에서 삶에서 들어나고 영광받으실것을 바라보고 그들 안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그 존재적인 깨달음이 내가 고난에 눌리지 않는 길이고 무한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소망하는 것이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같이 미워하며 에너지를 미움으로 키워가는 것이 아니라 그 대적들의 안에 드러나시는 그리스도의 빛을 바라보고 그 영광을 사모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적들의 삶이 변화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그럴때 주님은 우리의 삶에 슬픔이 분노가 미움이 좌절이 고통이 고난이 재난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실 것이다.
시편 30편 11절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면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처럼 기쁨의 띠가 우리에게는 둘러져 있다 슬픔이 기쁨이 되게 하시는 주님이 바라로 나의 삶에도 그대로 드러나신다.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 오히려, 비난하던 사람들이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분명히 발견하게 되는 자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이렇게 하나님이 무한 공급자이고 나의 기업이심을 발견한 사람들 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소망하며 바라볼수 있다. 그때 하나님의 현실이 우리의 삶에 드러난다 하나님의 천사와 천군이 나를 둘러 보호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하나님이 나를 안고 걸어가심이 드러난다. 이삭의 르호봇의 샘물의 축복이 아비멕렉이 내가 보니 너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구나 나와 계약하자 라고 했던 그 이삭의 축복이 우리의 삶에도 드러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그 비전의 장소로 그 비전의 사업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내 딛어야한다.
출애굽기 14장 13-18절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하시더니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구원자 이심을 사람들이 아시게 된다.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우리의 삶에 드러난다. 우리가 모든 상황가운데서 매 순간에 이 법칙을 만들어 놓으신 성실하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나가면 하나님은 분명히 드러나신다. 그 시간을 인내로서 달리며 우리의 영광의 주님이 우리의 삶에 드러나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보고 하나님이 분명히 너와 함께 하시는 구나 너의 소망의 근원이 무엇이냐? 라고 묻게 되는 그러한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오히려, 우리의 소망이 되신 하나님- 박정우 목사 -2025-01-05
예레미야애가 3장 18-26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1. 오히려, 고난과 문제를 소망의 디딤돌로 바라보는 믿음
새해를 맞아 새로움을 이야기 한다. 모든것이 새롭게 되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라고 말씀 한다. 처음 마음 먹고 비전을 가진데로 삶이 흘러갈때도 있고 때로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만약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소망이 넘치는 상황으로 변화시킬수가 있는가?
고난에 대해 우리는 피해야 할것으로 삶에서 어떻게든 만나지 말아야 할것으로 생각하고 막연히 그것을 피하고 만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이 막연한 두려움이 되어 우리의 믿음에 고난과 재난의 시간에 우리가 정말로 낙심하게 되고 두려움으로 가득한 믿음의 상태에 직면하게 된다.
낙심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우리의 삶의 시간은 결국 우리에게 낙심과 두려움의 일을 계속적으로 끌어당기게 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이 순간을 지나야 하는가? 삶은 지나간다. 그리고 이 순간도 지나가고 있다. 이 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가지고 그 순간을 감사하고 기뻐할수 있는 동력이 있다고 성서는 증언한다. 왜 그러냐면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된 창조주의 자녀들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이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예하는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들 이기 때문이다.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 믿음이 요청된다. 왜 ? 우리는 존재적으로 하나님이 행복하게 만들어 놓으신 자들이기 때문이다. 낙심이 오지 않을수는 없다. 고난이 오지 않을수는 없다 그 순간에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고 내가 누구인가를 다시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은혜를 받은 귀한 상속자이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존재이다. 고난이 와도 그 고난에 눌리지 않는 것이며 소망을 여호와께 두고 걸어가는 자들이다.
예레미야 3장 23절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의 떠드는 무리에게 바라는 것은 참으로 허사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2. 오히려, 결핍가운데 하나님으로 부터 모든것으 공급됨을 발견한자.
시편 62: 1 나의 1)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우리가 기업을 하고 그것을 잘 이뤄나가고 농작물을 잘 키우고 의사가 사람을 잘 치료하고 어부가 고기를 잡아 삶을 이어가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공급함에서 시작된다. 의사가 사람을 치료하나 피가돌고 새살이 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어부가 고기를 잡아 시장에 팔지만 고기는 하나님으 공급합니다. 농부가 농작물을 잘 관리하고 돌보지만 그 농작물을 키우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온세상의 무한한 공급자이시다. 물과 공기와 햇빛이 그저 온것이라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착각이다. 내가 무엇을 해서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교만함이다. 공급의 시작과 원천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난의 시간에도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은혜와 그분의 충만함의 세계가 그 순간에도 같이 존재함을 발견할수 있다. 모든 사건에서 그리스도가 영광을 받는다. 그분이 드러나기를 기도한다. 그분이 드러나기를 소망한다.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대적하는 자들에서 까지 그리스도가 그들을 내면에서 삶에서 들어나고 영광받으실것을 바라보고 그들 안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그 존재적인 깨달음이 내가 고난에 눌리지 않는 길이고 무한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소망하는 것이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을 같이 미워하며 에너지를 미움으로 키워가는 것이 아니라 그 대적들의 안에 드러나시는 그리스도의 빛을 바라보고 그 영광을 사모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적들의 삶이 변화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그럴때 주님은 우리의 삶에 슬픔이 분노가 미움이 좌절이 고통이 고난이 재난이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실 것이다.
시편 30편 11절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면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처럼 기쁨의 띠가 우리에게는 둘러져 있다 슬픔이 기쁨이 되게 하시는 주님이 바라로 나의 삶에도 그대로 드러나신다.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 오히려, 비난하던 사람들이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분명히 발견하게 되는 자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이렇게 하나님이 무한 공급자이고 나의 기업이심을 발견한 사람들 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소망하며 바라볼수 있다. 그때 하나님의 현실이 우리의 삶에 드러난다 하나님의 천사와 천군이 나를 둘러 보호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하나님이 나를 안고 걸어가심이 드러난다. 이삭의 르호봇의 샘물의 축복이 아비멕렉이 내가 보니 너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구나 나와 계약하자 라고 했던 그 이삭의 축복이 우리의 삶에도 드러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그 비전의 장소로 그 비전의 사업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내 딛어야한다.
출애굽기 14장 13-18절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16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하시더니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구원자 이심을 사람들이 아시게 된다.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우리의 삶에 드러난다. 우리가 모든 상황가운데서 매 순간에 이 법칙을 만들어 놓으신 성실하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나가면 하나님은 분명히 드러나신다. 그 시간을 인내로서 달리며 우리의 영광의 주님이 우리의 삶에 드러나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보고 하나님이 분명히 너와 함께 하시는 구나 너의 소망의 근원이 무엇이냐? 라고 묻게 되는 그러한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