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복들을 가지고 시험하는 마귀 : 이미 주어진 약속을 매순간 의심케 하는 사탄
사탄은 시험하는 자이다. 사탄은 항상 만약이라고 말한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신 분이시고 창세기부터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하여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예언이 되어 있었다. 이미 이뤄진 사건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된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지만 그 미래는 이미 현재에도 이뤄지고있는 미래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시간을 초월하는 놀라운 능력이다.
사탄은 이것을 의심하게 한다. 너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어 너 아직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야 라고 속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험하는 자의 일이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이미 주어져 있던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상실하게 만든것이 바로 사탄의 전략이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청지기로서 하나님과 동등한 권세를 대리인으로 부여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자신에게 이미 와있는 복을 발견하지 못하고 마치 결핍이 있는것 처럼 속이는 자의 음성을 따라 그에게 절하였다.
그렇게 그들의 지혜는 이제 마귀가 평가하는 그 평가와 가치관에 따라 그것이 마치 절대적이고 그렇게 않살면 이세상 실패하는 것 같은 음성에 속아서 사람은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라는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취하신 태도를 따라 살지 못하고 사탄의 요구를 따라 그에게 절하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라 이러한 삶을 거부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거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는 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2. 이 세가지 시험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지 않은 것이다. : 하나님나라를 향한 용기있는 거부와 결단
사탄이 부여하는 영광과 권세와 떡은 그에게 절한자에게 자기가 준다고 사탄은 말하지만 이것은 진리를 거스르는 말이다. 거짓이다.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세상의 공급자이시고 세상의 주관자이시다.
누가복음 4:5-8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예수님은 이것을 이미 하나님이 완성하시고 이 일들을 지금도 행하고 계심을 알아차린 말씀 자체이다. 진리 자체이다. 그렇기에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말들에대해 가치에 대해 거부하셨던 것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이 세상은 그것이 옳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않하면 어렵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그대로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이뤄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삶에 세부적인 일들을 통해 드러나게 해달라고 그 일들이 이뤄짐을 통해 ,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이뤄짐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일이 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게 해달라고 구하는 것이다.
그럴때 만이 우리가 한일에 대해 우리는 스스로 영광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왜?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의 근원이시고 이것을 움직이시고 나에게 힘과 능력을 지혜를 드러내셔서 나의 삶에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자녀이거든이 아니라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삶에 상속자로 우리를 인정하시고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고 우리의 삶에 그의 영광을 드러내시길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그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찾을때 그것이 바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들이 된다.
3. 하나님은 시험받지도 시험하지도 않으신다. : 사람의 욕심에 이끌려 시험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시험하는 자가 아니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자이시다.
사랑은 사랑으로서 그대로 주어진다. 다른 조건이 없다. 네가 절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가 뛰어내려서 기적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아들이야가 아니라 이미 그렇지 않아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이다.
당신은 그러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고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를 발견하고 그 자리가 이미 오래전에 주어진 자리라를 것을 알고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담대한 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야고보서 1:12-15
우리의 욕심이 이뤄짐이 아니라 하나님을 욕망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원하는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 왜? 근원에 하나님의 이미 주어짐과 충만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매순간 당신의 머리카락을 세시며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이제 사랑받은 자녀로서 살아가라 이미 사랑받고 이미 아브라함의 복이 주어졌고 이삭의 복이 드러나는 자로서 살아가라.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내가 못보는 것이지 하나님이 이뤄놓지 않은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이것을 믿음이라고 부른다. 믿음은 곧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선물안에 숨겨진 진주들을 발견하여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들이 우리의 삶에 계속적으로 펼쳐지고 여러분의 소망을 통하여 하나님의 함께일하심이 분명히 드러나서 정말 너는 하나님이 함께하는구나라는 이웃의 고백이 들려지는
2025-01-26 만약이 아닌 이미 이루신 약속을 발견하는 복된자들 - 박정우 목사
마태복음 4장 1-10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복들을 가지고 시험하는 마귀 : 이미 주어진 약속을 매순간 의심케 하는 사탄
사탄은 시험하는 자이다. 사탄은 항상 만약이라고 말한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세상에 오신 분이시고 창세기부터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하여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예언이 되어 있었다. 이미 이뤄진 사건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된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이지만 그 미래는 이미 현재에도 이뤄지고있는 미래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의 시간을 초월하는 놀라운 능력이다.
사탄은 이것을 의심하게 한다. 너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어 너 아직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야 라고 속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험하는 자의 일이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이미 주어져 있던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상실하게 만든것이 바로 사탄의 전략이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청지기로서 하나님과 동등한 권세를 대리인으로 부여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자신에게 이미 와있는 복을 발견하지 못하고 마치 결핍이 있는것 처럼 속이는 자의 음성을 따라 그에게 절하였다.
그렇게 그들의 지혜는 이제 마귀가 평가하는 그 평가와 가치관에 따라 그것이 마치 절대적이고 그렇게 않살면 이세상 실패하는 것 같은 음성에 속아서 사람은 만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라는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취하신 태도를 따라 살지 못하고 사탄의 요구를 따라 그에게 절하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라 이러한 삶을 거부한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거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는 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2. 이 세가지 시험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지 않은 것이다. : 하나님나라를 향한 용기있는 거부와 결단
사탄이 부여하는 영광과 권세와 떡은 그에게 절한자에게 자기가 준다고 사탄은 말하지만 이것은 진리를 거스르는 말이다. 거짓이다. 하나님이 세상의 주인이시고 세상의 공급자이시고 세상의 주관자이시다.
누가복음 4:5-8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
예수님은 이것을 이미 하나님이 완성하시고 이 일들을 지금도 행하고 계심을 알아차린 말씀 자체이다. 진리 자체이다. 그렇기에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말들에대해 가치에 대해 거부하셨던 것이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이 세상은 그것이 옳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않하면 어렵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그대로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을 이뤄달라고 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삶에 세부적인 일들을 통해 드러나게 해달라고 그 일들이 이뤄짐을 통해 ,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 이뤄짐을 통해 하나님이 하신일이 라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게 해달라고 구하는 것이다.
그럴때 만이 우리가 한일에 대해 우리는 스스로 영광을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왜?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의 근원이시고 이것을 움직이시고 나에게 힘과 능력을 지혜를 드러내셔서 나의 삶에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만일 네가 하나님의 자녀이거든이 아니라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삶에 상속자로 우리를 인정하시고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시고 우리의 삶에 그의 영광을 드러내시길 원하신다. 그러나 우리가 그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찾을때 그것이 바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들이 된다.
3. 하나님은 시험받지도 시험하지도 않으신다. : 사람의 욕심에 이끌려 시험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시험하는 자가 아니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자이시다.
사랑은 사랑으로서 그대로 주어진다. 다른 조건이 없다. 네가 절하면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가 뛰어내려서 기적이 일어나면 하나님의 아들이야가 아니라 이미 그렇지 않아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이다.
당신은 그러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고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를 발견하고 그 자리가 이미 오래전에 주어진 자리라를 것을 알고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담대한 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야고보서 1:12-15
우리의 욕심이 이뤄짐이 아니라 하나님을 욕망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 안에서 우리는 원하는 모든것을 얻을수 있다. 왜? 근원에 하나님의 이미 주어짐과 충만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매순간 당신의 머리카락을 세시며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이제 사랑받은 자녀로서 살아가라 이미 사랑받고 이미 아브라함의 복이 주어졌고 이삭의 복이 드러나는 자로서 살아가라.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내가 못보는 것이지 하나님이 이뤄놓지 않은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이것을 믿음이라고 부른다. 믿음은 곧 하나님의 선물이다. 이 선물안에 숨겨진 진주들을 발견하여 이미 주어진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들이 우리의 삶에 계속적으로 펼쳐지고 여러분의 소망을 통하여 하나님의 함께일하심이 분명히 드러나서 정말 너는 하나님이 함께하는구나라는 이웃의 고백이 들려지는
이삭의 축복이 드러나길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