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복된 삶으로 이끄는 세가지 용기있는 결단 2025-05-18- 박정우 목사

관리자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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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삶으로 이끄는 세가지 용기있는 결단 2025-05-18- 박정우 목사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6 KRV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중심은 바로 우리 마음의 태도입니다. 내 생각의 방향입니다. 

그 생각의 방향이 우리 삶의 모습으로 현실화 되어 드러납니다. 바로 내가 정말고 믿고 있는 것들의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믿음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말씀 하신 능력의 삶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 용기있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1. 비방과 불평과 불만의 말을 하지 않기로 결단한다. 

불평과 불만은 세사람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바로 듣고 있는 청취자, 그리고 말하는 장본인, 그리고 비방을 당하는 대상자입니다. 결구 이 말로 많은 세명을 살인하게 하는 일들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가운데서 이러한 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중 가장 큰것이 바로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개인화 되면서 공동체라는 의식들이 점점더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회도 같은 모습으로 당신은 당신이고 나는 나지라는 생각들로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나와 이웃이 한몸이라는 하나님의 성령의 생각들로 이끌림을 받는 사람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마치 이것이 당연한것 처럼 사람들은 생각하며 나와 이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지못하는 상태로 점점더 분열되어져 갑니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바로 비방이 말이고 불평과 불만의 말입니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 갈라디아서 5장 15절


오늘 이 두사람 이상이 모인곳에서 아니 혼자의 생각에서 떠오르는 비방과 불평의 말들을 축복의 말들로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

로마서 12:14


2. 비교의 말은 버리고 감사의 말을 넘치게 한다.

주님 안에서는 비교할것이 없습니다. 비교는 세상이 주는 개념입니다. 자꾸 비교하면서 그 대상보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고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서로를 비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를 돌아봅니다.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결단할것을 거부해야 합니다. 이것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모든 환경 가운데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계심을 신뢰하며 감사의 말을 넘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범사에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자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자존감은 바로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시고 나를 지금도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을 주인으로 섬긴다면 그 삶에서는 비교의 말이 사라집니다. 왜요? 이웃은 나의 경쟁자가 아니고 나와 함께 하는 그리스도의 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환경을 감사할수 있습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감사할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없애달라고 기도하지 않겠다고 결단하세요.

세상을 이기는자 의 삶이 이것입니다. 그러니 힘든일이 없어지도록 기도하지 마세요

힘든일 속에서도 어떤 상황에도 주님의 평안과 감사로 그길을 가게 기도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드러나시고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으로 살아가고 죽으면 죽으리라 살아가면 하나님은 분명히 그분의 살아계심을 우리의 삶을 통하여 드러내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KRV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8-10 KRV

세상을 이기는 그리스도인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이겨내는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에 메인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인생에서 우리는 여러번 밑바닥을 친다 주님을 위해 다 포기하는지 시험하십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삶의 굴곡에서 내려놓으라고 할때 내려놓는 결단을 할수 있는 성도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것은

나 아니면 않돤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함께 이뤄가는 주님의 나라를 꿈꾸는 것입니다. 

너 나를위해 재물 명예 권세 포기할수 있어 할때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결단하세요

하나님은 그 내려놓음애 기름부으시고 아브라함의 복을 여러분을 통해 흘려보내십니다. 환경이나 물질이나 명예가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자존감을 찾으세요


3. 힘의 근원을 하나님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 힘임을 알아차리는 삶 

이미 우리의 힘이시고 근원이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에게 힘을 주고 계십니다. 내가 힘을 얻고 내 힘줄이 힘을 얻고 살아가게 하십니다. 

에스겔 37장 9-10절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여호와께서 네게 평안을 주사 네 마음에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37:4).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계획입니다. 환경때문에 낙망하고 두려워 말고 실패는 인생에 없음으로 믿고 나아가며 나는 이기거나 배우거나 한다는 유명한 사람의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힘을 얻은 사람은 이렇게 살아가고 결단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KRV


하나님은 우리 안에 착한일들을 시작하시고 그것을 끝 까지 이루신다고 말씀 하십니다.이처럼 비방의 말을 하지 않기로 결단하고 비교의 말이 아닌 감사의 말로 나의 삶을 채우며 하나님께 힘의 근원을 두고 살아가 승리의 능력들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시길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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